국방부 “靑 간호장교 귀국 당시 기무사 동행 주장…사실 아냐”_그는 포커를 하러 퇴근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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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파견 근무했고, 최근까지 미국에서 연수 중이었던 간호장교 조 모 대위가 귀국 직후 기무사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국방부는 21일(오늘) 입장 자료를 내고, "조 대위 귀국시 '공항에 기무사 요원들이 나와 조 대위를 모처로 데리고 갔다'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조 대위의 부모님이 직접 동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위가 지난 월요일 귀국했는데, 공항에 국군 기무사 요원들이 나와 모처로 데려갔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기로 하고, 조 대위가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등 박 대통령이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푸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판단에서 조 대위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앞서 국방부는 조 대위가 지난 18일 귀국했고, 오는 22일(내일) 열리는 청문회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