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본부장 등 2명 소환 _카지노의 여성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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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비리 혐의가 추가로 확인된 사람들은 국방과학연구소 박 모 소장과 한국국방연구원 황 모 원장입니다. 박 소장은 지난해 8월과 11월 군 위성통신 체계 개발자 선정과 관련해 이미 구속된 방산업체 대표 최 모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황 원장은 지난해 8월 워게임 시뮬레이션 개발자 선정과 관련해 최 씨로부터 10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성중(경창철 특수수사과 3팀장): 회사와 집에서 압수한 회계장부, 비망록 등을 분석해서 자백을 받아 긴급 체포했습니다. ⊙기자: 그러나 박 소장과 황 원장은 수뢰 사실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단 최 씨로부터 돈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며 최 씨의 회사 직원들도 돈을 전달한 구체적인 정황을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내일 오전 중으로 두 사람에 대해서 수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최 씨로부터 압수한 장부 외에도 이미 구속된 한국레이콤 정호영 전 회장의 계좌추적을 통해 군 내부 인사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